저는 여기 사장님에게 2009년~2010년도쯤에
직접 컨테이너 창고로 가서 확인하고 15센치 퀸사이즈를
구매해서 사용중이구요
그 당시에는 쇼핑몰이 없었는데 쇼핑몰도 생기고
나날이 발전하는 모습보니 기분 좋네요.
왜냐하면 사장님이 매우 솔직하고 친절해서 잘 될꺼라 생각은 했었어요.
그 당시에는 컨테이너에 보관하고 판매해서 솔직히 이게 정말 태국산 제품인지
의구심이 많이 들었거든요.
구매자들은 태국에서 수입했다는 서류 보여줘도 모르잖아요.
하지만 사장님 말씀에 진정성이 느껴저 구입했고요 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.
오랜만에 바닥에서 사용할 5센치가 필요해서 연락드려서 구매했고요
와이프가 구매한 커버에 씌우니 딱 맞게 들어가네요.
오랜만의 통화임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말씀해 주셔서
감사합니다.
5~6년만에 다시 연락주신 점,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예전 항공대 근처의 컨테이너로 직접 찾아오셔서 확인하고
15센치 퀸사이즈 구매하셨었죠. 고객님을 기억하고 있습니다.
그 당시 쇼핑몰도 없었고 커버류도 직접 만들지 않았구요,
여러가지로 열악한 환경이었는데 믿고 구매해 주셔서 지금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.
저희가 판매하는 커버는 아니지만 상당히 이쁘네요.
저희도 조금 더 이쁜 커버류를 만들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.
오랜만의 통화임에도 믿고 재구매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.